범행 뒤 아들에게 털어놔…신고받은 경찰이 현장 출동해 검거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설날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고, 경찰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qu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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