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설날에 손님으로 가장해 금은방에 들어간 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 등은 설날인 전날 오전 11시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10돈짜리 금팔찌 2개(시가 100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어울리는지 보고 싶다”며 금은방 주인에게서 금팔찌를 건네받은 뒤 매장 밖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금은방 주인 신고로 수사에 나서 범행 3시간 만에 이들을 붙잡았다.
A군 등은 금팔찌를 곧장 800만원에 처분해 이 중 10만원가량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나머지 피해금 790여만원을 압수하고 이들을 상대로 구체적 범행 경위를 조사중이다.
choig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