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지만 주택 1채 소실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산림청은 21일 오후 2시 22분 충남 예산군 대술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후 5시 기준 85% 진화됐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충남도, 예산군,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4대와 진화 장비 45대, 인력 192명을 긴급 투입해 주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현장에는 평균 풍속 초속 6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산불 화선은 3.2㎞ 구간에 걸쳐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불이 시작된 곳으로 추정되는 주택 1채가 소실됐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산림청은 “산불 영향 구역은 25㏊로 추정된다”며 “일몰 전까지 주불 진화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mokiy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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