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여수시 웅천동 예울병원에 개원됐다.
전남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은 산모실 15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산모 전용 엘리베이터와 에어샤워기 설치 등 감염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 요금은 1주 기준 80만 원으로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둘째아 이상 출산 산모 등은 최대 70%까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약은 전남아이톡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산모 본인 명의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전남 내 타 공공산후조리원과의 중복 예약은 불가하다.
전남 공공 산후조리원은 해남종합병원을 시작으로, 강진의료원, 완도대성병원, 혁신도시 나주빛가람종합병원, 순천현대여성아동병원, 광양미래여성의원, 목포한사랑병원과 올해 여수까지 도내 8곳이 운영 중이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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