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개최, 대학생 175명에게 장학금 14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중·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원가량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초중고 및 대학생 등 2만53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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