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제도·복지·민원 절차 등 생활정보 8개 주제로 정리... 지도·도표로 문화·체육·생활권 시설 쉽게 확인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구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2026 구로人(in) 생활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복지 지원사항, 민원 처리 방법 등 생활 전반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담았다. 책자는 소책자 형태(16.5㎝×22.5㎝, 약 88쪽)로 제작됐으며, 전자책(e-book)도 함께 제공한다.
‘2026 구로人(in) 생활안내’는 구민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8개 주제로 구성했다. 전문 행정용어 사용을 줄이고, 그림·도표 등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구로구 예산 전반은 그래프 중심으로 정리해 구민이 예산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에는 △2026 달라지는 제도 안내(주민생활·복지) △2026 구로구 살림살이(예산 편성 절차·규모, 세입·세출, 주민참여예산 등) △연령별·대상별 복지서비스 및 시설 안내(영유아·청소년, 어르신, 여성·상호문화, 장애인) △관내 주요 축제·문화시설·체육시설 소개 △알아두면 쓸모있는 유익한 생활정보(각종 민원 신청·처리 방법,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등) △한눈에 보는 구정달력 △구로구 소개(동명 유래, 동주민센터 구성·위치, 부서별 업무 안내) 등을 담았다.
특히 ‘구로구 전도’에 관내 주요 공연장과 체육시설, 구로 올레길과 구로 명소 등을 함께 표시해 위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설 목록을 글로만 나열하기보다 생활권과 동선을 떠올리기 쉽도록 지도형 정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책자는 구청 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에 비치해 구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구로구청 누리집에도 전자책으로 게재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이 자주 찾는 제도와 생활 정보를 한 권에 모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필요한 정보를 제때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폭넓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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