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참사 등 사회적 재난 유가족 지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예산 9억7800만원을 편성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사업명을 변경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은 별도 검사 절차 없이 등록증명서만 소지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2289명의 시민에게 총 1만6289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Wee클래스·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10·29이태원참사, 12·29여객기참사 등 사회적 재난을 겪은 본인 또는 유가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2026년 건강보험료 산정기준표를 적용해 전월 납부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책정하며, 1회당 최대 4만원을 부담하면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i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