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포상금 늘린 이억원 금융위원장 격려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주가조작 신고포상금을 크게 늘린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향해 “위원장님, 잘하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 위원장이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확대 정책을 소개한 글을 인용하며 이 위원장을 격려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제 주가조작 신고 시 수십억, 수백억 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팔자 고치는 데는 로또보다 확실히 쉽다”며 “주가조작 이제 하지 마십시오.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담자인 경우에도 처벌 경감과 포상금 지금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담합 포상금을 늘리라고 지시하면서 “‘악’ 소리 나게, 로또 하느니 담합 뒤지자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수백억 줘도, 10∼20% 줘도 괜찮다”고 말했다.
san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