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환경정화 활동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은평플로깅’ 참여자를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플로깅은 관내 곳곳을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1개 팀 총 133명이 참여해 생활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참여 대상은 관내 개인 및 단체(동아리, 학교, 유치원 등)로 은평구 자원순환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하거나 은평구청 누리집(https://www.ep.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ahdvud@ep.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 기본 활동 물품을 지원하며 활동 실적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과 지역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은평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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