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의장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물위원회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와 물·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가 물 분야 다자 협의체와 처음으로 체결한 협약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3년 동안 물·기후 관련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회원국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시아물위원회 활동 범위가 동남·중앙 아시아를 넘어 태평양 도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전 회원국으로 확대됐다.
조용덕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아시아물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태지역 물안보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우리 물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