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장에 숙명여자대학교 생명시스템학부 김용환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용환 신임 생명과학단장은 서울대학교 농화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2009년 텍사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뉴욕 록펠러대학교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2013년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숙명여자대학교 BK21 사업팀장을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 전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김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생명과학단 소관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예산 배분방안 수립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에 대한 조사분석 ▷대외협력 등에 대한 업무를 2년간 담당하게 된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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