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소재 2층 전원주택
3월 12일 9320만원에 경매 개시
[영상=김율 PD]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경기도 가평군에 120평이 넘는 전원주택이 9000만원대에 경매 시장에 나왔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가평군 상면 소재 토지와 건물이 매각되는 건이다. 토지 면적은 410㎡(124평), 건물 면적은 116.9㎡(35.4평)다. 제시외 물건으로는 32.4㎡(9.8평) 규모 주택이 있다.
해당 물건은 2024년 7월 2일 최초로 경매가 개시됐다. 감정가는 2억7174만원으로 토지가 1억2218만원, 건물은 1억3336만원에 책정됐다. 제시외 물건은 162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물건은 지난해 11월, 12월, 올해 1월 총 세 차례 유찰을 거쳐 감정가의 34% 수준으로 대폭 깎였다. 3월 12일 9320만원에 경매가 시작된다. 건축물 대장을 살펴본 결과 사용승인이 2013년으로 준공된 지 10년 이상이 흘렀다. 이 때문에 추가적인 보수 비용도 고려해야한다.
주변에는 단독주택, 펜션, 농경지, 자연림 등이 혼재돼 있다. 해당 물건도 펜션으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세 차례 유찰을 거쳐 가격 매력도가 높아졌으나 도로지분 등 유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고 한다. 해당 주택이 경매에 나오게 된 배경과 응찰 시 주의점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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