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 21대 협회장에 한명식(69) 태조엔지니어링 회장이 당선됐다.
협회는 27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옥에서 개최한 53회 정기총회에서 협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한 회장이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다음 달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협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 회장은 “엔지니어링 산업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발전의 설계자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온 주인공”이라며 “임기 동안 기술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공급자가 존중받으며 시장을 주도하는 새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 비상근 감사에는 수성엔지니어링 박미례 회장과 안세기술 이용안 회장이, 상근부회장에는 나한균 전 산업통상부 부이사관이 선임됐다.
또 올해 협회 예산은 작년 대비 5.1% 증가한 132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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