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CG)가 선박들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통보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선박 통행 지원을 위한 유럽연합(EU)의 연합 임무 ‘아스피데스’의 한 당국자는 선박들이 혁명수비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초단파송신(VHF)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당국자는 이란이 공식적으로 이를 확인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 역시 걸프 지역을 운항 중인 선박들로부터 호르무즈해협 차단 메시지를 받았다는 보고를 다수 받았다고 밝혔다. UKMTO는 그러면서 이같은 교신은 합법적으로 발효되지 않는 한 국제법상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ms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