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가 2023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4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하며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 학교는 지난달 27일 최종 마감한 2026학년도 입시 결과에서 신입생 정원내 2161명, 정원외 456명 등 모집인원 전원이 등록하며 100% 충원을 완료했다.
이번 성과는 입시 전략을 바탕으로 교육과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구조 혁신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남이공대는 수요 기반 학과 개편과 신설, 성인학습자 및 외국인 유학생 확대, 일학습병행과정 고도화 등을 통해 입학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왔다.
특히 산업 현장과 연계한 직업교육 혁신이 입시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또 영남이공대는 전문대학 최초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학 경쟁력을 높였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4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은 우리 대학의 교육과 취업 경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는 의미“라며 ”입학 이후 진로설계부터 자격 취득, 취업 연계, 취업 이후 적응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 시스템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취업 경쟁력을 책임지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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