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기부 목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LG유니참㈜은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가 누적 기부물량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니참은 쉐어 패드 캠페인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해왔다.
기부 규모는 지난해 말 1000만장을 넘어섰고, 지난달에는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 경북, 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규모로 기부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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