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성통상의 SPA(제조·유통일괄) 브랜드 탑텐이 새 앰배서더로 배우 전지현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전지현의 행보가 ‘굿웨어(Good Wear)’를 지향하는 탑텐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탑텐은 전지현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전략을 전개한다. 전지현은 올해 SS(봄·여름) 시즌 기능성 라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쿨에어, UV 프로텍션, 수퍼스트레치 등 탑텐이 한국인 체형과 일상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들이다.
탑텐 관계자는 “이번 앰배서더 선정은 단순 모델 기용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상품 이상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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