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김수현의 복귀 가능성이 타진됐다.
28일 더페어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글로벌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가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고 변호사는 또한 김수현에 대한 가로세로연구소 측의 조작된 증거 및 허위사실 유포 의혹 등을 언급하며 “장시간의 집중 수사를 통해 가해자들의 중대 범죄사실이 드러난다면 디즈니의 리스크도 공식적으로 해소될 것이다. 그렇다면 ‘넉오프’ 방영을 더 이상 미룰 이유도 없어진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조보아 주연의 ‘넉오프’는 IMF 시절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6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해 3월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이 터지면서 제작 중단과 편성 무기한 연기를 알린 바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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