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천왕메기보존회(대구시 지정 무형유산)는 지난 3일 오후 2시 평리3동 당산목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동제(洞祭) 행사를 개최했다.
천왕메기 동제는 모든 부정한 액과 살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한해의 만복을 기원하는 굿이다.
행사는 길굿, 문굿, 대내림, 천왕제를 지낸 후 천왕메기굿, 천왕굿, 마을굿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982년 12월 30일 보호수로 지정된 당산목은 수령 300여 년의 회화나무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우리의 전통 풍습과 민속놀이를 재현함으로써 참가한 많은 서구민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