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 후 경제권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는 추성훈, 전현무, 이수지, 이세희, 이대호가 경제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대호는 “결혼을 하면서 경제권을 아내에게 넘기고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며 “연애 때는 기념일에 돈을 막 쓸 수 있었는데 지금은 경제권이 없어서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용돈에 대해 “한 달에 400만원”이라며 “운동하는 후배들을 만나면 밥값이 한 번에 100만원이 넘게 나온다. 일반적으로는 ‘그 정도면 기념일을 충분히 챙길 수 있다’고 하시겠지만 운동하는 후배들을 만나서 얻어먹을 수는 없지 않냐”고 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추성훈에게 “만약 용돈제로 바뀌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추성훈은 “절대 싫다”며 단호하게 답했다.
이수지는 전현무에게 “결혼하면 용돈 받고 싶냐”고 질문했다.
전현무는 “돈 문제는 추(성훈) 쪽이다. 각자 해야 한다”며 “나는 쇼핑을 해야한다. 필요하면 더 주면 되지 않냐. 내가 쇼핑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용돈을 받으면 어깨가 쭈그러들 것 같다”고 답했다.
이수지는 “내 남편도 월급을 받는데 ‘용돈 줘’라고 말하는 건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하더라”고 전현무의 말에 공감했다.
전현무는 “밖에서도 굽신거리는데 집에서도 ‘여보 50만원만 달라.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힘들다”고 말했다.
다작을 하는 전현무는 연수입이 40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