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금융상황 등 주제로 릴레이 간담회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국내 주요 금융그룹 회장들이 4일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 등 해외 투자자단과 만나 현안을 논의한다.
금융계에 따르면 JP모건 등 해외 투자자들은 이날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차례로 만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과 배당 정책, 국내 금융·경제 상황 등을 주제로 환담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JP모건이 주요 해외 투자자들을 모아 방문하면서 성사됐고, JP모건 측은 금융감독 당국과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JP모건은 작년 2월과 9월에도 한국에서 주요 금융그룹과 비슷한 방식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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