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방송 보도…새 일정은 추후 공지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이란이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이날 “장례식에 전례 없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가 연기됐다”며 “새로운 날짜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란은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5일 오전 3시 30분)부터 사흘간 하메네이의 고별 장례를 국장(國葬)으로 치를 예정이었다.
mokiy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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