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중국 상하이에 월 이용료가 42만원에 달하는 반려동물 전용 헬스장이 문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중국 경제매체에 따르면, 한 네티즌이 상하이 반려동물 헬스장의 월회비가 2000위안이라는 소식을 인터넷에 공유했다.
해당 헬스장 관계자는 “강아지 피트니스 월간 이용권 가격이 1980위안(약 42만원)”이라고 밝혔다. 이 이용권에는 매일 달리기와 수영 4회, 마사지 4회가 포함되어 있다.
관계자는 “모든 프로그램을 코치가 1대1로 담당하며, 각 프로그램은 30분씩 진행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아지 헬스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간대를 분산해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반려동물과의 사회적 접촉이 거의 없다”고 했다.
이 소식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이제 개들도 헬스를 시작하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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