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구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우산 수리·칼 갈이 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인력 4명이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고, 무뎌진 칼·가위를 갈아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13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각 동 주민센터 지정 장소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에 이뤄진다.
우산 수리는 생활 우산만 가능하며 자동우산 버튼 수리나 고가의 우산은 수리가 제한될 수 있다. 칼과 가위는 반드시 칼집에 넣거나 신문지 등으로 포장해 안전하게 지참해야 하며 1인당 접수 가능 수량은 우산 2개 이내, 칼·가위 5개 이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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