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3년간 WG투어 시드권 확보 혜택이 주어지는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회 총상금은 1억2000만원(우승상금 2500만원,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이다. 우승자에게는 특전으로 올해를 포함해 3년간 예선 없이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WG투어 시드권을 부여한다.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 코스는 올해 2월 출시된 골프존 코스, 그린 난도 4의 오르비스GC다. 긴 전장과 많은 해저드가 다수의 공략 루트를 형성해 골퍼들의 정교한 플레이가 요구되는 코스다.
앞서 2차 대회에서 스크린 여제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홍현지와 지난해 챔피언십과 시즌 대상에 이어 26시즌 개막전까지 우승을 기록한 박단유가 전지훈련을 마치고 합류하며 베테랑들의 각축전이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또 최근 선두 경쟁에 빠지지 않는 날카로운 플레이의 이진경과 조예진,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WG투어 마스코트 한지민, KLPGA와 스크린을 병행하는 양효리의 활약도 기대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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