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수봉근린공원 내 설치된 ‘스카이워크’가 3월 중순 시민에게 개방된다.
스카이워크는 55억원의 들여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 연장 310m 규모로 만들어졌다.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트레일’ 방식으로 변경했다.
지형에 따라 최대 20m 높이까지 설치되는 스카이워크는 이용객이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천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야간 경관조명, 인공폭포 등과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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