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와 일본 야마토시 어린이들이 ‘내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나의 도시’를 주제로 한 그림 전시로 우정을 이어간다.
이번 전시는 양 도시 미래 세대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오는 7일까지 일본 야마토시 문화창조 복합시설인 시리우스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장에는 야마토시 어린이 작품 22점과 광명시 어린이 작품 39점 등 총 61점이 전시된다.
광명시 출품작은 빛가온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이 그린 작품으로, 광명교육지원청 협조로 마련했다.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풍경과 일상, 가족과 이웃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도시의 상징 공간과 자연, 학교와 놀이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도시’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과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물품도 전달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장 입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코야타 츠토무 야마토시장의 인사말을 나란히 게시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 의지를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들이 그린 도시의 모습에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와 야마토시는 2009년 11월 24일 결연을 체결한 이후 시민의 날 행사, 국제포럼, 공연단 상호 방문,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