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5일 오후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영등포구 유공납세자’ 표창장을 개인 납세자 4명과 1개 법인에 수여했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0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 없이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간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개인 1000만 원, 법인 50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세무조사 3년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료 1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이 성실히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구정 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모범‧유공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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