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농기원, 6개 시군 정예요원 12명 위촉…농작업 재해 예방 총력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현장에 전격 투입하며,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천안, 아산, 논산, 금산, 부여, 태안 6개 시군에서 선발된 안전관리자 12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자 출범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안전관리자들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가에서 ▷농기계 상태 ▷작업장 내 전도·추락 위험 ▷기타 유해 요인 등을 면밀히 진단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권고를 수행하는 1대 1 맞춤형 안전 처방전을 발행한다.
기술원은 출범식 이후 실무프로그램을 통해 안전관리자들이 사고 빈도가 높은 농기계의 구조를 파악하고, 작업 단계별 핵심 사항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오는 9일에는 지난해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시범사업장의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위험성 평가실습을 진행, 농가별 맞춤형 처방전을 발행할 수 있는 분석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촌 고령화와 기계화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는 최전방 수비수”라며 “올해 2년차를 맞아 시군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농가 맞춤형 설명회를 지속 확대해 충남을 안전한 농업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