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김천시 보건소와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보건 현장에서 성장하는 정주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참여, 건강측정·상담 및 건강증진 캠페인 협력, 건강증진 활동 참여 학생에 대한 지원 및 격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교육·실습·봉사·보건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와 현장 중심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보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증진 사업과 공공보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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