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정부 AI 전환 선도해야”…직원 단기 집중 교육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최근 중동 상황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등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선제적으로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석유류 가격 상승 등 중동발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특히 대외 충격이 석유류 가격 상승 등 민생 부담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물가·부동산 등 민생 이슈 대응,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과제 발굴에 대한 노력을 격려했다.
여기에 더해 청년·지역 이슈,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재경부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직원을 상대로 한 집중 교육을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3∼27일 태안 연수원에서 첫 AI 단기 집중교육이 실시된다.
구 부총리는 공무원으로서 복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1~2월 ‘월간 소확행’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기획조정실 유경숙, 허창혁 사무관과 공공정책국 최성진 사무관에게 축하를 전하고 직원 포상 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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