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공포 후 본격 출범 준비를 위한 첫 부단체장 회의 개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6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른 후속조치로, 행안부 내 범정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광주·전남의 부단체장, 통합실무준비단이 한자리에 모인 첫 번째 공식 회의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하고, 준비 과정의 핵심인 출범 준비 기구 설치와 정보시스템 통합 방안 등을 설명하며 두 시도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와 지방정부는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시기별 맞춤형 준비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6.3 지방선거전까지는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각 분야별 지침에 따라 조직, 재정, 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 절차를 진행한다.
지방선거 이후 출범까지는 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필수 조례안을 의결하고, 대민서비스와 주요 행정시스템을 중심으로 순차적 통합 개통을 추진한다.
정부는 ‘범정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내에 전담 부서를 두고, 두 시도가 통합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이뤄지는 이번 광역 지방정부 간의 통합은 기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 성장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안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thlee@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