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메가스터디 본사 빌딩에서 불이 나 수백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쯤 메가스터디 본사 건물 지하 2층 구내식당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에 있던 임직원 20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100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9시 2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학원이 입주한 건물은 아니어서 화재 현장에 학생들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식당에서 조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etter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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