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결혼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혼부부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유가읍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을 제공해 신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달성군은 기존 숙박권 1매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2매로 지원을 확대해 신혼부부들이 더욱 여유롭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객실 내부를 풍선 장식 등으로 꾸민 신혼부부 맞춤형 공간으로 연출해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신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신혼부부들이 달성군에서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결혼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와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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