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쉼터·치유센터 연계 복합힐링공간 마련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들에게 도시 숲 여가와 힐링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봉산 무장애숲길과 책쉼터·치유센터 등 복합힐링공간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봉산 무장애숲길’은 노약자·장애인·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는 물론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크형 숲길이다. 구간마다 쉼터, 전망대 등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유아차 데이와 어르신 걷기, 반려동물 걷기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민들이 숲길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봉산 무장애숲길은 작년까지 7.2㎞ 구간을 조성했으며, 내년까지 총 210억원을 투입해 9.8㎞ 전 구간을 완공할 예정이다.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 데크길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 속 녹색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길과 연계해 수색지구에는 책쉼터를, 수국사지구에는 치유센터와 치유숲, 명상 공간 등이 포함된 힐링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봉산 무장애숲길과 책쉼터 등 복합 힐링 여가 공간은 자연과 주민이 함께하는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녹색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