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경북 봉화군은 지난 5일 봉화군 통합방위지휘본부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간 협력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1분기 회의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교육 및 훈련 운영계획 보고, 영주 3260부대 3대대의 군 주요활동 및 안건 발표, 기관간 협조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현국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각종 재난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첫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시작으로 굳건한 지역안보태세를 유지하는데 모든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회의를 통하여 통합방위 대비책 및 각종 작전 훈련 자원 대책을 수립하고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인 육성과 운영방안, 위원 제안 안건 등을 처리하며 지역통합방위체계를 이끄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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