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일본이 올해 1월 9416억엔(약 8조9000억원)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속보치) 통계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작년 같은 달 3446억엔(약 3조2000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이로써 1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었다.
배당·이자 등 소득수지가 계속 큰 폭의 흑자를 내고 있는 가운데 무역수지 적자 폭이 줄어든 효과를 봤다.
경상수지는 상품·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등으로 구성된다.
mokiy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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