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은 지난 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의 신학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부산·서울·울산·경남 등 4개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각 2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각 지역 복지기관은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학용품, 가방 등 신학기에 필요한 준비 물품을 직접 구입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BNK투자증권 신명호 대표이사는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f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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