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민선 7기 순천시장을 지낸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도심 상권의 대표적인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타워 중심의 주차장 확충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허 예비후보는 9일 “순천 도심 상권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도심 방문객과 상인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차 정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기존 평면주차장의 한계를 지적하며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주차타워 방식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평면 주차장의 경우 주차장 한 면을 조성하는 데 평균 약 1억 원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같은 부지에서 더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타워 방식이 효율적이다”며 “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주차타워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주차 공간을 확대해 도심 주차난 해결과 상권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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