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국민의힘은 9일 당 노선을 논의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윤 어게인’ 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에서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고 이른바 ‘윤어게인’ 주장을 배척했다.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를 담아낸 것으로 보인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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