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협 등 ‘민·관 합동 영업팀’ 구성
상반기 51개 현장서 일감 확보 총력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률을 제고한다.
울산시는 올해 하도급률 목표를 지난해보다 2% 높은 37%로 정하고, 이의 달성을 위해 기존 7명에서 전기 및 소방협회 전문인력을 포함한 9명의 민·관 합동 원팀(One-Team)을 구성했다.
영업 대상은 ▷5억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0억원 이상 공장 공사장 등 중점 관리대상 사업장 중 하도급률이 10% 미만이거나 공정률이 30% 미만인 공공 23곳, 민간 28곳 등 51개 사업장이다.
울산시는 민·관 합동 영업팀을 통해 각 현장의 하도급 발주 물량을 파악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 및 입찰참여 기준 완화 등 울산시의 지원시책을 안내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 ▷지역 생산 자재·장비 우선 사용을 독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이 실제 수주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