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손명수·이원종, 이하 문화예술특위)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웹툰 IP(지적재산권), K-콘텐츠의 출발점이 되다’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특위 부위원장이자 IP융복합산업협회 회장직을 맡고있는 서범강 회장을 필두로, ‘지금 우리 학교는’의 원작 웹툰을 쓴 주동근 작가, ‘나혼자만 레벨업’ 제작사 디엔씨 미디어의 오희원 본부장, 박세현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회장(상명대학교 만화애니과 대학원 초빙교수) 등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웹툰 산업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웹툰이 단순히 만화를 넘어, 영화나 드라마, OTT 시리즈 등 전방위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IP 산업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창작·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웹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며, IP의 확장과 글로벌 진출 전략까지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위 손명수 공동위원장과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교흥 의원, 문체위 간사 임오경 의원과 국회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고있는 서영석 의원이 공동주최자로 나선다.
손 위원장은 “K-콘텐츠 산업의 핵심 원천이자 강력한 성장동력으로서 웹툰 IP가 글로벌 확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이나 실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이번 세미나가 한국 웹툰 IP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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