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우리 선수단 메달이 새로운 역사”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금메달에 이어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좌식 종목에서도 은메달을을 따낸 김윤지 선수를 향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새 역사를 써 내려 가고 있다”면서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번 성과로 대한민국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면서 “이제부터 우리 선수단이 따내는 메달 하나하나가 곧 새로운 역사가 된다”고 했다. 아울러 “특히 이번 은메달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 크로스컨트리 여자 선수 사상 최초 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매 순간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치겠다’던 포부 그대로 김윤지 선수는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바이애슬론에서 보여준 정교함에 이어, 폭발적인 힘으로 설원을 가르는 크로스컨트리 경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진정한 ‘설원 위 멀티플레이어’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거듭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 기량으로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김윤지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맨다”면서 “오늘 열릴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도 특유의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또 한번 멋진 레이스를 펼쳐주리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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