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통학로 정비 집중 개선... 보행자우선도로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걷는 보행환경 조성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시설물 체계적 정비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교통약자 보행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등 생활권 보행공간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확충과 정비는 물론 안전지도와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종합계획에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사업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사업 ▲스마트횡단보도 설치사업 ▲보행자방호울타리 설치사업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정비 ▲보행자 우선도로 신설 및 정비 사업 등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공사 ▲노면표시 정비공사 ▲도로명 안내표지판 교체공사 등 보행자의 편의까지 고려한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환경의 불편과 위험요소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며 “무엇보다 아이들 통학로 안전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