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까지 접수…4월8일 발표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반도문화재단은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의 관점에서 가족이 함께 살고 싶은 장소나 환경으로 집을 옮겨보는 상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3월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
유아부·초등부 저학년·초등부 고학년부로 공모 부문이 나뉜다. 총 상금은 420만원 규모로 재단 이사장 상장과 수상작 작품집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 발표는 4월 초 반도문화재단의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는 5월 9일부터 29일까지 화성시 동탄역 ‘반도 유보라 아이비파크 8.0’단지 내에 위치한 재단 아이비 라운지에서 진행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집은 한 가족의 시간과 추억이 담기는 삶의 터전”이라며“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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