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교육 가치 제고” 입장문 발표
25년 현장 교사, 6년 교육행정 경험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진보 진영 울산광역시교육감 후보로 점쳐지던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이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 이사장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높은 지지에도 공동체 가치를 위해 교육감직을 내려놓은 천창수 현 교육감과 노옥희 전 교육감의 교육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 이사장은 1993년 교사로 임용돼 25년 동안 학교 현장에 있으면서 울산교육정책연구소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장으로 일하고, 노옥희 전 울산시교육감과 천창수 현 교육감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조 이사장은 오는 23일을 전후해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교육감 선거는 보수 진영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주홍 울산대 명예교수와 2파전이 예고되고 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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