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이강덕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를 선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이 “동남권에서 그간 한 번도 (도지사를 배출하지) 못했으니 이번에는 꼭 해야 한다”며 자신을 응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멸 위기를 맞은 경북에는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진정한 경북 균형발전을 이룰 적임자는 이강덕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이 전 대통령의 지지선언은 동남권 도지사가 나와야 한다는 도민들의 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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