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된 재활용 선별시설 운영 등 인정... 매립‧소각 최소화, 높은 자원 선별률 주목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시 주관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재활용 공공선별시설평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화된 재활용 선별시설 운영과 우수한 자원 선별률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결과다. 포상금으로는 200만 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선별효율과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선별효율 ▲고품질 선별 ▲시설 개선 ▲시설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단순 매립이나 소각을 최소화하고 자원 선별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시설안전관리와 고품질 자원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 노력을 지속해 온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활용 선별시설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분리배출이 실질적인 자원 재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순환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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