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자연휴양림 자체조직, 작년 한 해 1억 2000만원 예산 절감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7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이 충북 청주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유지보수전담반은 전기, 건축, 굴삭기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험이 있는 200명 이상의 직원이 모여 자발적으로 구성한 조직이다.
올해로 10년 이상 활발히 활동 중인 유지보수전담반은 전국 47개 휴양림 내 노후 시설물을 자체 보수 및 정비해 작년 한 해만 약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휴양림 인근 마을과 복지시설 등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독거노인 주거 공간 보수와 이불 세탁 봉사 등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폭넓은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해도 유지보수전담반의 적극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휴양림 이용객의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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