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추석에 20만 원씩 상여금 지급 약속도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민선 7기 순천시장을 지낸 허석 예비후보가 경비원, 미화원 등 공동주택(아파트 등)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17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순천시민이 전체 시민의 3분의 2에 육박하는데, 이들의 삶을 관리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라며 “당선이 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1박을 하며 종사자들의 고충을 듣겠다”고 약속했다.
허 예비후보는 “민선 7기 때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를 지급했고, 이번에 인상을 공약하였던 것처럼 공동주택 종사자에게 이에 준하는 처우 개선비를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공동주택 종사자들에게 설 명절에 20만 원, 추석 명절에 20만 원씩의 처우 개선비를 지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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